References

세종글로벌 자료실

설탕, 제대로 알고 먹자

작성자
SGS
작성일
2015-10-21 10:42
조회
582
중세시대에는 설탕을 귀하게 여겨서 사람을 살리는 약으로 쓰였다.
그러나 고무, 커피와 함께 대량재배, 생산, 소비를 하게 되면서 환경파괴와 민족간의 불평등을 심화시킨 3대 작물 중 하나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요즘들어 설탕이 갖게 된 또 하나의 불명예스러운 이름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다.
설탕은 단순당(단당)으로써 충치를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만성피로, 위장병, 저혈당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일으킨다. 또한 몸 안의 칼슘과 비타민 결핍증을 유발하며 단백질 흡수를 방해한다. 간에 과잉 축적된 당분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암세포의 영양분이 되어 증상을 악화 시키기도 한다.
현제 1년간 1인당 설탕섭취량이 49kg인데 점점 늘고있는 추세여서 안심할 수 없다. 설탕의 섭취는 요리를 할 때 줄인다고 줄여지는 것이 아니다. 음료수 1캔에 무려 각설탕 11개의 양이 포함되어 있고, 빵은 15%, 청량음료는 13%, 케챱은 27%, 아이스크림은 30% 정도가 설탕이다. 무가당 음료의 제품에도 다른 이름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
설탕 섭취를 줄이기 위햇는 사탕, 쵸콜릿, 가공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꿀과 조청은 복합당(다당)으로써 체내에 천천히 흡수할 뿐 아니라 영양소의 균형을 이루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