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더스쿨
현 선교 동역자의 경우 기도나 재정 후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선교사를 지원하는 개념이 아니라 이 땅에서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도록 국내에 머물러 있는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선교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주는 훈련.
즉 선교를 중심으로 한 가치관의 변화로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에 있어 모든 삶의 우선 순위를 선교에 두고 살아가는 삶으로 기도, 재정, 종족 입양, 리서치, 동원, 기도, 지지 등 그 땅의 전문가가 되는 훈련.
교회 교인, 선교의 부르심이 있는 사람, 실제로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는 동역자, 교회 선교부
교회와의 협의하에 변경 가능합니다.
1. 부르심
성경적, 전략적, 실질적 관점 가운데 보내는 선교사의 근거, 중요성, 정체성.
그 의미 내에서의 가치관
2. 기초 선교 강의
가는 선교사의 경우와 마찬 가지로 선교에 부르심 및 훈련이 필요함.
선교의 역사, 현황, 타문화를 포함한 나가는 선교사의 삶의 이해
선교와 교회,
단체의 역할
MK의 이해
타종교의 이해
3. 보내는 선교사 실제 훈련
- 대상
교회에서 파송한 한 선교사를 정하고 그룹이 역할을 나누어 섬기는 모델
선교지, 또는 한 팀을 그룹이 섬기는 모델
예) 치과의료 선교회- K team : K국에 단기로 다녀온 사람들이 모여 화장 총무 등 구조를 가지고
그 지역을 위해 선교사를 발굴하고 훈련하고 기도하며 또 현지인이 오는 경우 그를 전도하고 훈련하여 보내는 역할을 함.
위의 모델을 가지고 실제로 자신의 교회에서 보낸 선교사를 정하고 앞으로 보내는 선교사로써의 역할을 찾고 실천하게 하거나 Workshop을 통해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가상 Plan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은사와 역할을 찾아보고 나누도록 함.
- 역할
기본적인 역할: 기도, 재정, 지지, 의사소통, 사역의 개발 등등.
단체와의 연합: 연결, 훈련, 섬김.
4. 직업과 관련
기도 Coordinator, 전문 직업으로 섬김(의료, 상담, 비즈니스 등)
구체적으로 보내는 선교사로 헌신한 분들도 나가는 선교사처럼 일대일 상담을 통해 그들의 역할과 은사를 찾아가도록 격려함.
일회적인 강의로 이들의 열정을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지속적인 캐어를 위해 같은 은사와 역할을 하는 분들 간의 Mentoring, WEC 본부와 Network을 만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