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 강경화 선교사의 블로그
한국 WEC 대표 칼럼
2024-12-27
지난 200여 년간 서구의 기독교는 개신교 선교의 중심축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최근 30여년 전부터 서구가 아닌 남반구(global south)권의 나라들이 기독교 선교의 주력이 되고 있으며, 이들 […]
2024-12-27
인터넷 영상의 한 장면에 할머니 한 분이 거의 움직임이 없는 자세로 침대에 누워있다. 딸로 보이는 여인이 조그만 기타를 들고 옆에 서서 “엄마, 이 노래 기억나세요?” 하면서 […]
2024-12-27
얼마 전 선교지에서 리더로 섬기는 WEC선교사들을 훈련(LEAD)하는 7일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30여 명이 모인 모임에서 필자는 현장에서 섬기는 선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선교사를 현장으로 보낼 […]
2024-12-27
어떤 이들에게 가을이라는 계절은 외로움이 더해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핵가족에서 일인가족으로 점점 축소되고 있는 현대 가정의 모습과 급감하고 있는 신생아 출생률,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변해가는 […]
2024-12-27
필자는 얼마 전 본 선교회의 International council(국제운영위원회)이라는 모임에 참석했다. IC는 다양한 국적의 선교사들이 본 선교회의 대표성을 가지고 모여 주께서 주시는 앞으로의 선교의 방향과주요한 의제들을 다루는 회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