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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묵상
작성자
WEC
작성일
2018-02-12 13:58
조회
1518
RUN 83호 한 컷 묵상
“오직 예수” 요사이 내 마음에 계속 울리는 한가지 음성입니다. 이것은 “나는 과연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하게 합니다. 몇 번을 곱씹어 생각하니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가지가 떠오릅니다. “사역의 열매”라는 간절함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사역자로서 당연한 소망인 듯하나 나의 진정한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역의 열매는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주님께서는 내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그렇습니다. 아무리 선한 것이라도 예수님보다 더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예수님과의 풍성한 교제를 방해하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내 삶에 열매들이 자연스럽게 맺혀지게 될 것을 믿습니다.
사역의 열매는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주님께서는 내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그렇습니다. 아무리 선한 것이라도 예수님보다 더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예수님과의 풍성한 교제를 방해하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내 삶에 열매들이 자연스럽게 맺혀지게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