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 n TALK 12주차, 우리들의 파송식]
여러분들은
지난 12주 동안
주님을 따르기 위해
애썼습니다.
애쓰면 쓸수록
깨달아 지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아! 우리 힘으로는 안 되는구나.’
12주 동안
한 가지
확실해 진 것이 있다면,
우리의 계획을 내려 놓고
겸손히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 입니다.
선교사로 가든,
선교사를 보내든,
내가 어디 서 있든지
상관 없이
우리는
한 사람을 붙들고
성경 속 예수님을
가르칠 것이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하여
타문화 선교에
여러 모양으로
동참 할 것입니다.
나는 기도의 용사요,
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며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부흥될 것이고,
나를 통해 선교가 완성될 것 입니다.
#나는_그리스도인_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