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C 기간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입니까?
공동체 안에서 지체들과의 교제. 동일한 비전을 품은 공동체라서인지, 공감대가 잘 형성되고, 서로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 주어 ‘주님 안에서 가족이다’를 실감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 MTC 기간 중 배운 것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하나님-영원하신 사랑으로 늘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심.
이웃-타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 (그들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다.)
나자신-개인적인 은사, 연약함
- MTC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 사건, 인물은 누구입니까?
한국인 동료학생들, 현지교회의 원로목사님 내외분 (멘토), 벤 장로님 가족(셀그룹장), 가족과 매일 예배, 가족여행, 요르단 출신의 무슬림 친구와의 교제, 선교여행, 교회개척 팀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