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심장이 뛰는 사람들 (2)

2. Eat Pray Love ‘WEC n TALK’
WEC 선교 멘토로서 내가 하는 일은 청년 선교 헌신자들의 선교 진로를 상담해 주고 멘토링하는 일이다. 20-30대 청년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선교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누고, 그들이 이 선교에 구체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의 선교 심장을 뛰게 할 뿐 아니라, 어떻게 좋은 선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 하는지 옆에서 돕고 있다.
WEC n TALK 12주 과정 소개(feat. 글로벌 미션 핸드북)

 

1. 복음과 선교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

2. 개인 영성 형성 (성숙한 영성의 길목에 들어서라)

3. 부르심 (개인 사명 선언문)

4. 다양한 선교사 유형 (당신의 전문기술)

5. 주위에 비전 나눔 (파송교회와 선교기관이 당신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

6. 재정 (개인 후원 모집의 열쇠)

7. 연애와 결혼 (마천동 여섯 식구 이야기)

8. 영어, 그 영원히 넘지 못할 것 같은 장벽에 대하여 (실습)

9. 단기선교여행과 타문화 경험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단기 선교를 발견하라)

10. 강건하게 잘 마치기 (잘 마치는 리더들의 6가지 특징)

11. WINK Day (WEC 소개 시간)

12. 우리들의 파송식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WEC n TALK에 대해 더 알기 원하시면……]

http://blog.naver.com/joohongchun/220426928444

선교 멘토링 WEC n TALK (12주 과정)

 

현재는 개봉모임(월요일)과 홍대모임(목요일) 그리고 청주모임(월1회) 그리고 1:1 멘토링인 WEC Delivery(찾아가는 WEC n TALK)가 진행 중이다.
2015년 8월 29일 부터는 양재모임(토요일)이 있을 예정이다.
[모임 문의]
이메일: mobi@weckr.org
카카오톡: wectothefuture
선교 멘토링 소그룹으로 만나서 먼저 하는 일은 함께 먹고 마시는 일이다. 청년 동원 사역에서 먹는 일 만큼 중요한 일은 없는 것 같다. 우선은 뭐든 같이 먹으며 친해지고 난 뒤, 선교에 대해 나누면 사람들이 크게 감동을 받는다. 물론 이렇게 먹고 마시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나눔을 하고 세계 선교와 선교 훈련에 대한 깊은 고민들을 함께 나눈다. 그리고 또 먹는다! 계속해서 먹고 즐기고 나누고 웃고 울며, 함께 무릎과 무릎을 맞대는 선교 소그룹 멘토링 사역을 통해 20-30대 선교 자원들을 동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