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5. 복덕방에서 온 그대)

15. 복덕방에서 온 그대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선교사 훈련대학이 개강을 하기 한 달 전, 우리가 1년 치 학비를 보내야 하는 마지막 날 이었다. 그 날까지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4. 뭐니뭐니해도 머니?)

#선교하는연인들을위해 #선교미생다큐실화 14. 뭐니뭐니해도 머니? 우리 부부는 여러 선교 단체 중에 WEC이라는 국제 선교단체에 마음이 끌렸다. WEC은 캠브리지의 7인 이었던 C. T. Studd가 설립한 선교회로 100년이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3. 대한 애국 응애)

#선교하는연인들을위해 #선교미생다큐실화 13. 대한 애국 응애 대한민국은 지금 저 출산 시대이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곧 애국하는 일이 된 시대이다. 통계청의 수치(2014년 출산율: 1명당 출생아 수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2. “오늘은 내 얘기 좀 하자.”)

#선교하는연인들을위해 #선교미생다큐실화 12. “오늘은 내 얘기 좀 하자.” 첫 아기였던 순이를 만나보지도 못하고 떠나 보낸 뒤에도 하나님의 훈련은 계속 되었다. 머리로만 알던 전심의 순종이라는 게 무엇인지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1. 소망, 주께 있네!)

#선교하는연인들을위해 #선교미생다큐실화 11. 소망, 주께 있네! 오전에 시약을 투여하고 오후 수술 시간을 기다리며 집에 누워있는 아내와 함께 이 상황을 놓고 기도했다. 아내가 한 번이라도 내게 ‘인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