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시즌2 (3)

첫 소풍, 학교 근처 공원에서 BBQ 그리고 강에서 카약과 수영 3. Noon-Chi works in English.   우리는 이제 북반구에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있는 남반구로, 오리털 파카 입던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시즌2 (2)

입학식 후 가든파티, 설렘과 영어 울렁증의 오묘한 조화 2. G’day, mate!   앞으로 호주에서 선교훈련을 함께 받게 될 선교사 후보생들과 그 가족들을 공항에서 만나 호주까지 함께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시즌2 (1)

1. A wild goose wears a helmet flies to the nation   산전 수전 공중전을 거쳐 드디어 호주에 있는 선교사 훈련대학으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5. 복덕방에서 온 그대)

15. 복덕방에서 온 그대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선교사 훈련대학이 개강을 하기 한 달 전, 우리가 1년 치 학비를 보내야 하는 마지막 날 이었다. 그 날까지 […]
2016-07-28

마천동 여섯식구 이야기 (14. 뭐니뭐니해도 머니?)

#선교하는연인들을위해 #선교미생다큐실화 14. 뭐니뭐니해도 머니? 우리 부부는 여러 선교 단체 중에 WEC이라는 국제 선교단체에 마음이 끌렸다. WEC은 캠브리지의 7인 이었던 C. T. Studd가 설립한 선교회로 100년이 […]